축제소개

초대의 글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원경희 입니다.

여주도자기의 역사는 중암리 고려백자 가마터를 통해 고려초기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1999년 3월 국립중앙박물관의 여주지역 도요지 지표조사 과정과 2001년 7월부터 경기도 박물관에서
실시한 2차 발굴조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여주는 싸리산을 중심으로 도자기의 원료인 고령토와 백토층이 출토되어 일찍부터 도자기가 발달되었으며,
고문인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자기와 도기를 여주의 특산물로 꼽았습니다.

1950년대에는 다섯군데의 생활도자기 공장이 새로 설립되었고, 1960년대 후반에는 도자기 산업의 호황으로 많은 공장이 설립되어 생산, 운영되었으며 1970년대에는 40여개소, 1980년대에는 100여개소로 늘어나 현재는 600여개의 도자기 공장이 여주도자기 생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예로부터 도자기 제조를 위한 자연환경 및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도자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에 방문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각종 공연행사, 이벤트행사, 체험행사 등 한번 오신 방문객님이 다시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시고 여주도자기축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원경희 올림